6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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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기준 | 등록일 | 14.06.25 | 조회수 | 27 |
오늘은 평상시와 같이 다리에서 학교로 왔다. 근데 예전에는 학교차에서 내리자마자 뛰어 왔는데 요즘에는 뛰기가 귀찮아서 안 뛴다. 근데 어쩔때에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뛰어온다. 뛰어오다가 용구나 경환이를 만난다. 오늘은 신발장에서 경환이랑 같이 교실에 가서 경환이가 실내화를 가방에서 꺼내서 신은 뒤에 경환이랑 같이 유클에 가서 수학 오답을 했다. 오답시간에는 부등식 전까지는 열심히 풀고 했는데 부등식 부분이 넘으니까 점점 오답시간에 멍때리고 책을 읽는다. 그 뒤에는 교실에 와서 오전수업을 하고 점심을 먹는다. 그런데 점심을 먹고 있는데 선생님들쪽에서 벌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 말뒤에 태원이가 목을 잡으면서 급식실에 들어 왔다. 그 뒤에 밥을 먹고 태원이 한테 가니까 목뒤에 벌한테 물린건지 쏘인건지 아무튼 자국이 있었다. 그 벌은 족구장에 있는 농구 골대 밑에 틈에 있는 벌같다. 그 벌이 태원이 쪽으로 갔는데 태원이가 막 움직이다가 그렇게 된것같다. 그 뒤에는 교실에 와서 오후 수업을 하고 저녁을 먹고 족구장에서 족구를 했다. 근데 족구를 하다가 서비스를 발가락으로 넣어서 지금도 발가락이 아파서 족구를 하다가 나는 전산실에 오다가 사회선생님을 만났는데 사회선생님이 가서 사이버 가정학습을 하라고 해서 가서 사이버 가정학습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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