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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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기준 | 등록일 | 14.05.21 | 조회수 | 10 |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할머니가 닭죽을 먹으러 오라고 하셨어 경로당으로 닭죽을 먹고 학교차가 와서 학교차를 타고 태민이랑 효원이랑 평상시와 같이 마크를 했다. 근데 오늘은 효경이도 같이 했다. 태민이랑 효원이랑 하면 내가 항상 이기는데 오늘은 나혼자 철삽을 가지고 놀다가 죽어서 게임이 끝났다. 1등은 태민이고 2등은 효원이 3등은 나다. 효경이는 애들이 그냥 막 죽여서 꼴찌를 했다. 그 뒤에는 다리에서 내려서 학교까지 뛰었왔다. 그 뒤에는 전산실에 가서 영어번역을 하였다. 그리고 영어 선생님이 저녁을 먹는다고 물어보섰는데 오늘은 저녁을 안 먹는다고 했다. 그리고 오늘은 치과를 이틀연속으로 가서 학교를 오후에 조퇴를 해야만 했다. 그 뒤에는 교실에 가서 조회를 하고 오전 수업을 하고 점심을 먹은 뒤에 오후수업을 하고 청소를 하고 탁구를 치고 있는데 사회 선생님이 나한테 "너 오늘 누구 만나냐고?" 물으섰다. 그래서 오늘은 아빠하고 치과를 간다고 말했더니 사회 선생님이 아빠가 오셨다고 해서 교실에 가서 선생님한테 얘기 하고 아빠 차를 타고 치과에 갔다. 치과에서 검사를 받고 의사 선생님이 아빠하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들어 보니까 교정을 할려면은 어금니에서 네번째자리에 치아를 발치하고 교정을 해야 되는데 그 치과에서는 발치가 어려워서 구미 차병원에 갔다가 김천에서 저녁을 먹고 돌아와서 전산실에서 조금 있다가 다른 사람들은 저녁을 먹으러 가고 나는 저녁을 먹고 와서 교실에서 놀다가 형들하고 체육관에 가서 탁구를 치다가 와서 문창을 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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