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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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기준 | 등록일 | 14.05.07 | 조회수 | 17 |
오늘은 4일동안 쉬다가 학교를 나오는 날이다. 근데 오늘은 다른때와는 다르게 일찍 일어나기 힘들었다. 그런데 오늘은 예전보다는 아침에 자고일어났을때 몸이 아프지 않았다. 예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수시고 아팠는데 오늘은 안아팠다. 그 뒤에는 학교차를 타고 다리에 와서 학교까지 뛰어와서 전산실에 와서 영어번역을 하고 교실에 와서 아침 조회를 하고 1교시부터 3교시까지 한 다음에 4교시가 체육인데 체육이 끝나고 점심 시간이라는 것을 잠시 잃어 버렸다가 시계를 보니까 점심 시간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 뒤에 점심을 먹고 국어를 한 뒤에 역사를 하는데 오늘이 역사 시험 오답을 검사하는 날이였다. 근데 나는 오답을 안해서 얘들하고 전산실 앞에서 엎드려 앉아서 오답을 셨다. 쓰고 있다가 시간이 되서 청소를 하려갔다. 청소를 하고 교무실에 체육관 열쇠를 갔다놓러 갔는데 도덕 선생님이 체육관 청소를 다시하라고 해서 찬이랑 같이 체육관에 가서 쓰래기를 버리고 교무실에 가서 열쇠를 놓고 교실에 가서 종례를 받고 한자를 외우러 갔다. 한자를 한 뒤에 수학을 하고 교실에 가서 진로와 직업시간때 역사 시험오답을 했다. 그 뒤에 보충이 수학이라서 수학책을 놓고 다시 교실에 왔는데 내 역사 시험지하고 공책이 사라졌다. 그래서 찾다가 시험지는 가방에서 나와서 찾고 공책은 못찾다가 사민이가 저녁을 먹고 쉬는 시간에 공책의 위치를 알려줬다. 역사 시험지는 현수가 숨기고 공책은 아마도 민수가 숨기것으로 알고있다. 근데 공책을 숨긴것이 민수가 아닐수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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