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상시와 같이 학교버스를 타고 다리에서 내려서 학교까지 뛰어왔다. 그 뒤에 학교에 와서 아침활동을 하고 교실에 와서 아침조회를 하고 과학을 했다. 근데 오늘은 어제보다 잠이 안와서 끝까지 버틸려고 했는데 중간에 조금 졸았다. 그 뒤에는 기가를 하는데 기가선생님이 기가2에서 시험문제힌트를 준다고 해서 시험힌트를 들은 뒤에 선생님이 풀라는 문제를 풀었다. 문제를 푼 뒤에 영어 숙제를 안해서 영어숙제를 기가시간에 하고 남은것은 영어교실에 가서 하였다. 영어를 한뒤에 교실에 오는데 체육선생님이 우리교실 앞에 있는데 우리보고 "빨리 들어가!" 라고 하셨다. 처음에는 무슨이유인지몰랐는데 어제준 학부모용 설문지를 부보님을 안주고 자신이 직접한사람을 찾는것이다. 선생님이 "설문지 자신이 한놈 나와!" 라고 했더니 나를 제외한 남자들이 나가서 발바닥을 맞았다. 그 뒤에 옷을 갈아입고 체육관에 가서 탁구를 쳤다. 오늘 탁구는 시합을 한다고 해서 팀을 짜고 순서를 정했다. 팀은 남사민,김경환,나,이정서,이다영이였다. 그리고 나머지가 팀이다. 각자의 팀에서 두명씩 한팀이 되어서 복식으로 경기를 하는데 처음에는 이정서와 이다영이 나가서 졌다. 그 뒤에는 사민이랑 내가 나가서 졌다. 그래서 결국에 2대0으로 우리팀이 졌다. 하지만 경환이가 경기를 못해서 경환이랑 사민이랑 경기를 하였다. 그 뒤에 청소를 하고 UCC를 찍고 저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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