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 |
|||||
---|---|---|---|---|---|
작성자 | 정기준 | 등록일 | 14.03.26 | 조회수 | 12 |
나는 오늘 체육시간에 플로어볼을 했는데 조금 밖에 안 움직였는데 땀이 엄청났다. 그 뒤에 남자애들끼리 농구를 했는데 용구랑 현수, 민수가 한팀이고 나랑 경환, 사민이가 한팀이였다. 그 결과 우리팀이 1대0으로 이겼다. 그 뒤에 급식소에 가서 점심을 먹은 뒤에 용구랑 나랑 유클에 가서 일본어 생각나는 대로 칠판에 적었다. 그런데 용구가 못쓴것은 내가 쓰고 내가 못쓴것은 용구가 썼다. 그 뒤에 유클에서 수학을 한 뒤에 교실에 와서 다음 교시가 역사여서 역사책을 꺼냈다. 그 뒤에 역사 수업을 하는데 민수가 나를 쳐다보면서 나를 비웃듯계속해서 나도 민수한테 심심한 말을 했다. 그 뒤에 청소를 하려 강당에 가서 청소를 하고 유클에 가서 원래는 명심보감하고 수학을 해야되는데 오늘은 명심보감을 안 했다. 그래서 명심보감을 하는 시간에 나는 체육쌤이 준 신문을 읽고 글의 내용을 적고 나의 생각을 적는것을 했다. 그 뒤에 오답을 했는데 오답때 내 옆에 앉은 상욱이랑 장난을 쳤다. 그 뒤에 오답을 한 뒤에 교실에 갔는데 기가선생님이 '기가 시간에는 독서다.' 라고 말씀하셨어 독서을 한 뒤에 유클에 가서 수학 보충을 하고 저녁을 먹은 뒤에 족구장에서 족구를 조금하다가 체육관에 가서 농구를 나랑 상욱이랑 하다가 전산실에 왔다. |
이전글 | 상욱이에게 |
---|---|
다음글 | 생각이 안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