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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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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일
작성자 정기준 등록일 14.03.12 조회수 12

오늘은 1학년때랑 똑같이 학교차를 타고 등교를 하였다. 아침에 하는 프로그램도 똑같이 하고 교실에 와서 수업을 하고 점심을 먹었다. 그 뒤에 오후수업을 하고 청소를 하러 강당에 갔다. 강당에 가서 밀대로 바닥을 닦은 다음에 준희랑 제용이 태원이랑 탁구를 치다가 10분이 되어서 교실에 왔다. 교실에 와서 선생님이 종례를 한다고 해서 종례를 한다음에 유클래스에 명심보감을 하러 갔다. 명심보감을 한 뒤에 원래는 수학인데 영어번역으로 바뀌었다. 그뒤에 7교시와 보충을 하고 저녁을 먹고 나와서 현수랑 얘기를 하고있는데 태원이가 우리 옆에서 서있었다. 그때 최시은이 문을 열고 나오는데 태원이가 시은이를 뚤어져라 쳐다보고있는데 시은이는 태원이보고 비키라하고 태원이는 계속보고있는데 현수가 갑자기 "니네둘이 사귀냐?"라고 말을 했는데 태원이가 그말을 듣고 발끈을 해가지고 우리를 따라오길래 우리는 도망을 갔다. 계단에서도 태원이가 계속 따라오길래 나랑 현수는 도망을 갔다. 그 뒤에 태원이가 현수를 안잡고 나를 잡았다. 그래서 이러쿵저러쿵하다가 태원이의 교복 마의 윗단추가 떨어졌다. 그 뒤에는 마트를 갔다가 전산실에 와서 문창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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