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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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용구 | 등록일 | 14.05.12 |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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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추울까봐 잠바를 입고 학교에왔다 1교시가 국어였는데 교회한다며 유클에 갔다 한 15분정도 하다가 남은시간떄 국어를 했다 역사시간전에 교실에서 애들이 역사숙제를 하고있었다 나는 저번에 다해서 안하는데 남자중에서 혼자 다해서 심심했다 한문시간때 약할약 까지인줄 알고 왜우다가 시험볼때 왜운거 보다 많길레 그냥 봤는데 안왜우것에서 아는게 3개밖에없어다 결국 10틀리고 10개 맞았다다 7교시때가 스포츠였는데 성표어 않한사람떄문에 할지안할지 몰라는데 옷을 입는사람이있어서 입고 갔다 채육관에 갔는데 애들이 모여 있어서 뭔지몰랐는데 성만화떔에 혼나는 사람이였다 혼나는 동안 민수하고 배드민턴 치고 애들 벌 다하고 배트민터게임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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