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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헌법가치 및 법질서 준수
작성자 이정서 등록일 14.05.19 조회수 20

생활속의 헌법가치와 법질서 준수라 하면 여러가지가 있다.우선 우리나라에 법이 없다면 살기 정말 좋지 않은 나라가 되거나 범죄와 폭력들 그리고 그 외 나쁜 일들이 매일같이 일어날 것이다. 법질서란 법에 의하여 유지되는 질서를 말하는데  예를 들어 학교 안 사소한 일들이라면 학교 안에서 뛰어다니지 않기 질서 잘 지키기 학교폭력등에 관련한 것들 그리고 도로에서는 신호등 잘 지키기 차들과 안전거리 유지하기 사고가 나지 않게 조심해서 다니기 속도제한 꼭 지키기 음주운전 하지 않기 안전벨트 꼭 착용하기 등이 있다. 그 외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살아가고 또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지켜야 할 법질서 들도 많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해야 할 일도 많아진다. 나는 도로를 그냥 건너다 차에 치일뻔 한 아찔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아 이제부터는 질서도 잘 지키고 주위도 잘 둘러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일을 계기로 더 철저히 지켜 지금까지는 그런 일이 한번도 없었다. 그리고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복도에서 뛰어다니거나 질서를 잘 지키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저번에는 다칠 뻔한 적도 있었다. 우리학교는 바이오 라인 이라고 해서 복도에 두 줄로 깔려있는 라인이 있는데 그 라인을 지켜 질서를 잘 지키게 하는 것이다. 내 생각에는 그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는 친구들 가족들 그 외 어른들과 같이 생활하다보면 타인의 권리를 존중해야 하는데 이것도 법질서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배려라고 생각한다. 먼저 배려하고 양보하고 이해하면 상대방의 기분도 좋아지고 내 기분도 좋아진다. 하지만 이것이 그렇게 쉽게 될 것만은 같지 않다. 그래도 내가 먼저 배려하면 조금이라도 더 삶이 좋아지지 않을지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은 이기주의 때문에 위와 같은 일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법도 생긴 것이 아닌가 나를 예로 들자면 먼저 양보하고 이해하고 해서 상대방도 좋고 나도 좋았던 적이 있는 것 같다. 나는 배려를 위해 실천한 일이지만 다른 사람은 그 나의 배려 덕분에 기분도 좋아지고 나는 칭찬을 받기도 받지만 뿌듯함이 먼저 왔다. 아무튼 우리에게 법이란 옆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 것 같다. 법이 있어서 우리가 그나마 잘 살아갈 수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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