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 컴퓨터가 맛이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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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다영 | 등록일 | 14.04.02 | 조회수 | 25 |
영어실에서 화상영어때, 내가 쓰고 있는 내 컴퓨터가 드디어 맛이갔다. 저번에는 내목소리가 상대방에게 안들리고,상대방 목소리가 나에게 안들리고,완전히 소리가 안들리고 화상 카메라가 안나오고 자판이 안되고 이럴 때마다 영어 선생님께서 화상카메라가 안되면 화상카메라를 고쳐주셨고, 헤드셋에 이상있을때는 고치다가 안고쳐 질때는 갈아주시고 자판도 갈아주셨었다. 그런데 요번에는 또 내 얼굴이 안나왔다. 나는 내 화상카메라에 이상이 있는 줄 알았다. 영어 선생님도 그런 줄 아시고 선생님자리에 있는 화상카메라로 바꾸어 보았는데도 되지 않으셨다고 한다. 영어 선생님께서 요번에는 내컴퓨터에 이상이 있는거라고 기사를 불러서 고쳐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기사분이 오시기 전까지는 그냥 하고 있으라고 하셨다. 내 컴퓨터가 정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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