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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영어를 해보고서
작성자 이다영 등록일 14.03.14 조회수 42

화상영어 5일째다.나와 함께 화상 영어를 하고 있는 담당 선생님은 JB선생님이시다. 이분은 필리핀분이시다. 그리고 나는 화상영어가 참 좋다..ㅎ 화상영어를 하는 시간이 기다려진다.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라 해야하나....??  화상영어를 하고 나면 막 기분이 좋아진다. 항상 활기찬 하루로 시작 할 수 있다. JB선생님은 아침에 커피를 자주드신다ㅋㅋ 그리고 음... 친절하시고 재미있으시다. 수업시간에 가끔 노래도 부러주신다. 노래도 너무 잘하신다. 저번에 선생님과 서로의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얘기를 했었다. JB선생님의 부모님 사진을 보았다. 웨딩사진 이였다.두분은 키가 크시다. 두분다 잘생기시고 예쁘셨다. JB선생님은 선생님의 어머니를 많이 닮으신 것 같다. 선생님의 셀카도 보았는데 셀카도 잘찍으신다.선생님과 여러 이야기를  하다보면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진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ㅠ

선생님이 바뀌지 않고 항상 JB선생님과 수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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