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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했던 오늘
작성자 이다영 등록일 14.03.12 조회수 38

날씨가 우중충 해서 그런가.... 내 기분이  ↓다운.. 이였다 ㅠㅠ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피곤하고

귀찮고... 누가 뭐라 한 것도 아니고 사소한건데 짜증나고.. 아 그냥 우울했다. 나 혼자 인 것같고

외로웠다고 해야하나... 항상 긍정적이였던 내가 오늘은 좀.. 많이 부정적이게 생각하게 되었다.

날씨가 안좋으니 내 기분도 안좋은 것 같다.(ㅋㅋㅋ) 그냥 넘어 갈 수 있는 일인데 조금만 참으면 되는데 그러지 못할때도 있다. 왜그러는 걸까... 기분이 우울하다 금방이라도 울것만 같고. 짜증만 나고 아아아아 나도 모르겠다. 그래도.. 내일 이면 늘.. 항상 그래왔던 나로 돌아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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