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호구가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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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민수 | 등록일 | 14.06.20 | 조회수 | 22 |
『다리가 호구가됬다』
저저저번주 나는 풋살대회라고 토요스포츠때 일찍나와서 혼자 연습을 하고잇었다. 좀하다보니 규상이형이왔다. 바나나슛이야기를 하길래 내가한번 해볼려고했다. 달려서 인사이드로 공에 회전을 주면서 찾는데 공은 땅볼로 덜덜덜 굴러갓고 나는 다리가 매우아팟다. 진짜 지금까지겪어온 고통중에 제일아팟다. 그래서 그자리에서 누워서 한참있었다. 그다음에 간신히일어나서 체육관으로 들어갔다. 선생님한테 말하니가 근육이 늘어난것같다고 하셧다. 1주정도쉬면은 괜찮아지겠지햇는데 지금까지 공을 차면 진짜 아프다. 공중에 잇는볼을 차면 많이아프진않는데 땅볼을 차면 너무아프다. 달리기도 잘안된다. 전속력으로 달리려고하면 다리가 아파서 안된다. 얼른 괜찮아져야지 축구를 재대로 하는데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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