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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대회
작성자 서민수 등록일 14.03.12 조회수 23

오늘은 육상대회에 나갔다. 100 200 400 멀리뛰기 이렇게 나간다.

순서도 100 200 400 멀리뛰기 인데 200미터 뛰고나서 다리가 걷지도 못할만큼 아팠다.

그래서 한번 다리를 만져보니 허벅지 오른편이 퉁퉁부어있었고 너무 아펐다.

결국 100미터 결승도 못뛰고 400 계주도 못나가고 씁슬했다.

3학년 형들은 이게 마지막인데...

암튼! 오늘 그래도 규상이형이 2등은하였다.

800미터인데 1바퀴째때 내가 그형을 봤을때 얼굴이 이미 정신줄 놓은상태였다.

나는 망했다 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규상이형이 스퍼트를 내면서 빠르게 치고올라왔다.

그래서 규상이형은 2등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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