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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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수 | 등록일 | 14.07.02 | 조회수 | 22 |
아침에 7시 45분에 일어나서 씻고 교복을 입고 바로 학교로 갔다. 8시 20분까지라 너무 일어나기가 힘들다 야자가 8시 40분에 끝나서 7시 까지 일어나려면 많이 피곤하다. 그리고 4교시 진직 시간에 우리는 체육시간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도서실로 가서 이론 수업을 받았다. 그리고 7교시에 또 체육이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이론 수업이다. 진짜 이론은 하기 싫다. 그리고 명심보감이 끝나고 우리는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통일 보고서를 쓴 사람만 먹을 수 있다고 했다. 나는 검사를 받고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 다음에 8교시 자습시간에 책을 읽는데 갑자기 밥이 왔다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 그때가 5시 20분정도 이다. 지금 밥이 올 리가 없는데 밥이 왔었다. 나는 무시하고 다시 책을 읽었다. 그리고 5시 35분정도 되니깐 밥을 지금 먹자고 하셨다. 우리는 쉬는 시간이 20분 늘어났다. 기분이 좋았다. 마트를 갔다 오고 나서 족구를 하는데 규상이형이 성훈이형도 족구를 할려고 온다고 했다. 성훈이형을 오랜만에 봤다. 족구를 하다가 6시 42분에 문창을 쓸려고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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