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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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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4.06.11 조회수 10

오늘은 아침에 좀 늦게 씻었다. 이유는 어제 1시에 잤는데 졸려서 7시50분까지 잤다. 그리고 50분에 씻고 나서 교복을 입고 생활복을 챙겨서 갔다. 나는 교실에 가자마자 생활복으로 갈아입고 나니깐 시간이 없었다. 아침시간에 오늘은 영어번역인데 수학오답노트를 한다고 해서 U-class로 갔다. 오답노트가 끝나고 나서 시간표를 확인했는데 1교시가 역사였다. 남자 중에서 역사숙제를 용구만 숙제를 다해서 자리에 앉고 나머지 남자들은 뒤에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 수업을 하는데 기준이는 1주일만 하면되서 자리에 앉는데 기준이가 오늘 오지 않았다. 이유는 경북대학교로 이빨을 뽑고 교정을 한다고 해서 아침부터 오지 않고 대학교로 갔다. 나는 다리가 아팠다. 역사 선생님께서 팔만대장경을 왜 만들었는지 말하는 사람한테는 뒤에 가서 벌 받는 면제권을 주신다고 했다. 나는 바로 답을 말하고 들어갔다. 김경환, 서민수는 숙제를 너무 해오질 않아서 뒤에서 벌 받는 것을 방학 때까지 받아야한다. 그리고 2교시가 과학이 였다. 어제 늦게자서 였는지 갑자기 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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