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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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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따겁다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4.05.21 조회수 10

어제부터 계속 목이 아팠다. 그래서 병원을 갈려했지만 어제는 그냥 참았다. 아침에 영어번역을 하고 나서 1교시가 과학이였다. 그래서 과학을 하고 나서 2교시가 또 과학이였지만 기가 선생님께서 한번에 두 시간을 하시라고 하셔서 우리는 1~2교시 연속 과학을 했다. 그리고 나서 4교시에 체육을 했는데 성교육 표어를 못한 사람은 체육관에서 따로 해야했다. 하지만 우리반에는 김경환 빼고는 다했다. 그래서김경환은 혼자 성교육 표어를 하고 우리는 탁구를 쳤다. 탁구를 치는데 나는 용구, 기준이랑 같이 했다.기준이 용구 팀 나혼자 해서 연습을 하면서 놀았다. 그리고 나서 음 레슨이랄까? 어쨋든 기준이랑 체육선생님한테 배우면서 탁구를 치고 나서 종이 쳤다. 나는 밥을 먹을려고 급식실에 갔다. 점심을 먹고 나서 나는 체육관으로 가서 탁구를 쳤다. 국어시간에 5분을 남기고 그5분을 사진으로 찍는데 쓴다고 했다. 그래서 수업듣는시단은 원래45분인데 40분만 수업을하고 5분간 찍는줄 알 았는데 6교시 역사를 시작하는 시간에도 했다. 사진을 찍는데 너무 오래 걸린것 같은데? 어쨋든 역사때 시험을 본다고 했는데 사진때문에 공부를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전부 통과를 못했다. 통과를 못하면 요번주 금요일까지 5번씩 다써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해도 그건 너무 많은 것 같다. 어떻게 이틀만에 그 많은걸 다 끝낼 수 있을까? 내일 야자시간에 다써야겠다. 오늘 4시30분에 병원을 갔다. 병원을 가면서도 목이 계속 따끔거리고 기침이 났다. 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는데 약을 3일치를 받았다. 그런데도 아프면 다시 오라고 하셨다. 집에 와서 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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