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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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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프다.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4.05.14 조회수 11

오늘 아침에 과학이 두 시간이나 들었다. 그리고 3교시는 영어였다. 4교시에는 배드민턴을 했는데 재미는 있었다. 그리고 5교시에는 국어 6교시에는 역사를 하는데 사이버가정학습을 했다. 숙제를 하지 않은 사람은 앞에 나가서 숙제를 했다. 나는 다행이 숙제를 다 했다. 그리고 청소를 하고 한자를 외우고 수학 오답노트를 쓰고 나서 체육을 또 하는데 탁구를 한다고 했다. 남자들은 남자데로 시합을 하고 여자는 여자데로 시합을 했다. 나는 탁구를 하는데 힘이 빠지고 머리가 아팠다. 보충 때 머리가 계속 아파서 책상에 머리를 박고 있었다. 나는 약간 어지러운 것 같았다. 밥을 먹을 때도 머리가 아파서 조용히 먹고 싶었는데 뒤에서 김태원이 시끄럽게 떠들고 있었다. 그래서 조용히 하라고 하고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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