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2틀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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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수 | 등록일 | 14.03.11 | 조회수 | 15 |
오늘 시간표가 좋지는 않았다. 이유는 시간표에서 재미있는 것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일본어를 배울 때 좀 웃겼다. 일본어의 글자를 왜 우는데 선생님께서 왜 우기 쉬운 방법으로 알려주신다고 했다. 그런데 일본에의 글자에 모양에 그림을 그려서 왜 우는데 무언가 이상하게 맞았다. 그리고 국어 시간에 우리는 7교시 부반장을 뽑았다. 그리고 8교시에도 국어여서 자리를 바꿨다. 그리고 저녁시간에 우리는 밥을 먹으려고 급식소에 갔는데 밥이 오지 않았다. 체육선생님께서 나 남사민, 김경환한테 밖에 가서 기다리다가 밥을 받으라고 하셨다. 우리는 밖에 나가서 기다리는데 계속 오지를 않았다. 그래서 밖에서 돌맹이를 차고 던지면서 놀았지만 아직도 오질 않았다. 그래서 족구장에 가서 놀려고 갔다 거기서 2~3분정도 노니깐 밥이 왔다. 그래서 경환이를 두고 우리는 뛰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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