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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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시은 | 등록일 | 14.06.18 | 조회수 | 23 |
오늘은 아침에 학교에 와서 어제 선생님이 알려주신데로 아침에 영어전용실에서 월드컵을 봤다. 내가 학교에 갔는데 사람은 아무도 없고 애들 가방이 다 책상에 있어서 나도 옷갈아입고 영어교실로갔다. 갔더니 역시사람들이 있었다. 들어가기전에 문이 열려있었는데 여자가 아무도 안보여서 다시봤는데 뒤에있어서 들어갔다. 그래서 들어가서 앉은다음에 봤다. 서유진한테 몇대몇이냐고 물어봤는데 0대0이랬다. 우리나라는 러시아랑 했다. 러시아는 전에 동계올림픽도 그렇고 그래서 별로였다. 계속보다가 우리나라에서 이근호선수가 골을 넣었다. 그래서 좋았다. 하지만 몇분뒤에 러시아가 골을 넣었다. 그래서1대1이됬다. 그런데 몇분남겨놓고 계속 로딩이되서 마지막은 못봤다. 몇명남자들이 폰으로 봐서 1대1로 끝났다는걸 알았다. 아침에 축구를보고 1교시영어를하고 2교시 국어를 하고 3교시 도덕을하고 4교시 과학을했다. 그다음에5교시는 사회를하고 6교시는 수학을하고 청소하고 한자하고 영어번역하고 7교시에는 동아를 했는데 2학년언니들이랑 배드민턴을 했다. 우리가졌다. 보충은 영어였는데 컴퓨터실에서 사이버가정학습을 했다. 그리고 밥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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