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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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시은 | 등록일 | 14.04.30 | 조회수 | 26 |
오늘은 학교에 걸어오는데 추웠다. 비가와서 날이 추웠다. 학교에와서 영어번역을하고 1교시 영어를 했다. 영어시간에 우리반 자리를 바꿨다. 우리는 거의2달째 같은 자리였다. 나는 내 자리는 맘에 들었지만 바꾸고싶었다. 나는 내자리 그대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자리를 제비뽑기로 바꿨는데 서유진, 윤준희, 박민수가 차례대로 맨앞줄이었고 남상욱, 박찬, 김태원 순으로 두번째줄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줄에는 나, 김예린, 박제용이었다. 자리는 그냥 싫지도 읺고 좋지도 않았다. 영어가 끝나고 자리 바꾼다음에 국어를했다. 국어는 컴퓨터실에 내려와서 컴퓨터로 지구온난화 뭐 찾기를했다. 3교시는 과학을 했는데 집중이 안됐다. 그 다음에 원래 도덕이었는데 동아리를 하고 밥을 먹었다. 5교시에 수학을 하고 6교시에 도덕을했는데 도덕은 웃겼다. 김태원 사다리타기가 제일 웃겼다. 7교시에 사회를하고 보충으로 영어를하고 밥을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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