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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작성자 최시은 등록일 14.04.29 조회수 32

오늘은 수필을 쓰는날인데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 맨날 문창쓰기 전에 생각을 해왔는데 오늘은 딱히 생각을 안했다. 지금은 자리가 어쩌다 보니 바껴서 예린이자리에서 쓰고있는데 이 컴퓨터는 느린것같다. 컴퓨터 키고 이거 로그인 하는데만 5분이상 걸린것같다. 예린이는 영어번역을 맨날 이자리에서 이렇게 한다고 생각하니 인내심이 많은 것 같다. 나같았으면 엄청 답답했을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거 쓰면서 정서언니것이 보여서 보게됬는데(내용은 안봄)길게 잘 쓰는것같다. 나는 5줄이상10줄이하로 밖에 못 채우는데 다른사람들은 진짜 길게 잘 쓰는것 같다. 나도 문창을 길게 쓰고싶다. 앞으로는 길게쓰려고 노력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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