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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
작성자 최시은 등록일 14.04.16 조회수 24
오늘은 학교를 오는데 날이 흐리고 뿌옇었다. 그래서 나는 미세먼지? 황사? 계속이런 생각을 하고 걸어왔다. 걸어올때 숨을 쉬니까 이상했다. 학교에 와서 서유진한테 밖에 엄청흐리다고 미세먼지나 황사같다고 말했는데 서유진이 그냥 날씨가 흐려서 그런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런가라고 생각했는데 도덕시간에 도덕선생님께서 오늘 미세먼지가 평소보다 두배나 높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미세먼지가 맞구나 라고 생각했다. 요즘 미세먼지가 참 심각한 것 같다. 그래서 오늘같이 날이 흐린날에는 마스크를 쓰고다녀야 될 것 같다. 어쨌든 학교에 와서 번역을 다하고 1교시가 체육이라서 체육을 하러 나갔다. 그런데 남자애들이 문을 못따고 있어서 밖에있었는데 계속 공기가 흐렸다. 체육은 탁구를했다. 2교시는 국어를 하고 3교시는 도덕을했다. 4교시는 과학을했는데 오늘 과학때는 집중을 잘...한것같다. 점심을 먹고 수학하고 또 도덕을하고 청소를 하고 한자를 하고 오답노트를했다. 그 다음 사회를했는데 사회 숙제를 다했는데 검사를 안 하셨다. 보충때는 오늘도 어제처럼 자습을했다. 그 다음 저녁먹고 이걸쓰고 있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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