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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작성자 최시은 등록일 14.04.14 조회수 23
오늘은 문창은 일기를 쓰는날인데 국어선생님께서 한글사랑 글쓰기?를 시키셔서 전부다 한글사랑 글쓰기를 했다. 시를 쓰면2편이고 산문을 쓰면1000자 미만으로 써야된다고 하셨다. 나한테1000자는 무리라고 생각해서 시2편을 썼다. 나는 시를 정말 단순하게 썼다. 난 시나 글을 참 못 쓰는것 같다. 내가 쓴 문창만 봐도 그렇다. 나는 정말 이런데에 소질이없는 것 같다. 그래서 커서 시인이나 작가같은 것은 절대 못 될 것이다. 매일 문창쓸때 앞에를 보면 서유진은 엄청 길게 쓰는데 나는 왜 그렇게 못할까 나도 글을 잘 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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