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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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시은 | 등록일 | 14.03.26 | 조회수 | 22 |
오늘은 아침에 올 때 개구리시체를 많이봤다. 비오는데 나와서 차에 깔려죽은것같다. 비린내가 엄청심하게 났다. 그래서 짜증이났다. 학교에 와서 영어번역을 했다. 오늘 시간표는 많이 바뀌었다. 국어가 멊어서 좋았다. 국어는 매일 들어서 좀 그랬는데 오늘 없어서 좋았다. 1교시는 영어를하고 2교시는 과학을 했다. 3교시는 사회를 했는데 사회는 참 어려운 것 같았다. 4교시는 수학을했다. 수학숙제를 안해갔다. 수학숙제를 어제 야자시간에 하려고 했는데 어제는 사회틀린것을 5번씩쓰느라 시간이 다갔다. 그러면 집에가서 해야하는데 집에 안가져갔다. 그래서 숙제를 수학시간 전 쉬는 시간에 알았는데 그시간안에 다 못했다. 다음부터는 잘 해야겠다. 5교시는 스포츠를했다. 스포츠시간에는 탁구를 했는데 탁구공이 내눈에 맞아서 아팠다. 6교시에는 바로 동아리를 했다. 동아리때도 탁구를했다. 그다음 청소를하고 오늘은 명심보감을 안해서 자기 할 공부를 했다. 그 시간에는 성신문인가를 했다. 그다음 오답노트를하고 7교시 도덕을했다. 도덕시간에는 우리반이 청소관련된걸로 혼났다. 보충 영어를 하고 저녁을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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