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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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시은 | 등록일 | 14.03.19 | 조회수 | 27 |
| 오늘은 시간표가 많이 바뀌지 않았다. 1교시 영어를 했다. 2교시는 국어를 했다. 3교시는 동아리를 했다. 동아리는 도덕선생님이랑 한다. 그래서 6교시 도덕이랑 3교시 동아리랑 시간을 바꿔서 한다고 했는데 우리반이 아무도 그걸 기억을 못 해서 체육관에 가있었다. 그랬더니 조금 뒤에 도덕선생님께서 오셔서 바뀌었다고 말씀해주셨다. 오늘은 어쩔수없지만 다음부터는 바꿔서 한다고 기억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동아리시간때는 탁구랑 배드민턴을 했다. 우리반 여자들은 처음에는 배드민턴을 치다가 탁구를쳤다. 탁구를 할때 공 줍는 채로 공을 줍는게 재미있었다. 그래서 탁구치는 것보다 공을 더 많이 주었다. 동아리가 끝나고 4교시는 과학을 했다. 과학 할때 모아이석상?에 대한 동영상을 봤는데 재미있었다. 밥을 먹고 수학을 했다. 수학은 교실에서 안했다. 수학도 새로운 것을 배워서 좋았다. 그다음에 도덕을하고 청소를하고 명심보감과 수학오답을 썼다. 사회를 하고 저녁을 먹었다. 재미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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