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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윤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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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이형에게2
작성자 윤준희 등록일 14.07.10 조회수 30
안녕 나는 형보다 두살어린 누구누구야 소개를 안해도 형은 알수 있을 거야 아 사실 내가 형한테 편지를 쓴 이유는 형이 옆에 있기 때문이야  사실 나는 14살 윤준희야 말을 안해도 알겠지만 소개를 했어 나는 1학년 이지만 초등학생 대 부터 형들이랑 놀아서 친해 그래서 맛기도 하고 그래도 형들이랑 있으면 재미있어 운동할 때는 진지한 형들 혀우형 빼고 형우형은 운동을 할 때도 장난 그래도 재미있게 해서 좋아  나는 형들이랑 있으면 즐거워 같이 혼날때도 있지만 나는 그래도 형들이랑 있으면 즐거워 형은 내가 수학문제를 가르켜 달라고 하면  가르쳐 주고 그런데 형을 보면 잘 때 도 많지만 형은 착한거 같에 저번에 한번 형한테 써서 쓸 내용이 없는거 같에 그래도 형한테는 쓸 개있어 형은 19일 뒤에 생일이지 나는 이미 생일선물을 사주었지 그거는 형이 잘 신으면 1년동안 신을 수 있을거야 파이팅 나는 이만 갈게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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