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8윤준희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족구56
작성자 윤준희 등록일 14.07.02 조회수 33
오늘 저녁을 먹고 노근리 보고서를 썼다. 노근리 보고서를 다쓰고 하나로마트를 갔다 왔다. 그리고 오는길에 성훈이형을 만나서 같이 왔다. 같이 중학교를 가서 족구를 했다. 족구를 규상이형 나 사민이형 기준이형이 팀을 하고 형우형 현수형 박민수 박제용 성훈이형이 팀을 하고 족구를 했다. 족구를 하는데 성훈이형이 슬리퍼로는 잘안덴다해서 내 족구화를 갔다다 조다. 그런데 족구화를 신으니  찍는게 달라졌다. 스피드도 빠르고 힘도 있었다. 그걸 못밨아서 공을 주우로 갔다. 공을 주우로 가니 힘들었다. 그래도 족구는 못하지만 재미는 있다. 규상이형도 갑자기 족구화를 신었다. 그런데 사민이혀이 토스를 잘 못하니 찍는게 안뎄다. 그래도 규상이형은 잘한다. 규상이형은 모든 운동을 잘하는거 같다. 족구를 하는데 형들은 몇명을 제오히하고 형들은 족구를 잘한다. 형우형은 족구를 맨날 하면서 올려달라고 계속그런다. 그런데 형들은 안올려 준다. 형우형이 올려달라해서 올려주면 계속 네트에 걸린다. 형우형은 운동 보다는 게임을 잘한다. 안뛰어 주면 때려서 아프다. 
이전글 경환이형에게
다음글 노근리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