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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윤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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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9
작성자 윤준희 등록일 14.06.25 조회수 20

오늘 6교시에 동아리를 했다. 동아리를 하는데 농구를 했다. 농구를 하는데 처음에는 나랑 박민수 박찬이 팀을 하고 제용이랑 남상욱 김태원이 팀을 했다. 그런데 도덕선생님이 팀을 다시 나누어 주셧다. 그래서 팀이 나랑  박민수 남상욱이 팀을 하고 김태원 박찬 박제용이 팀을 했다. 그렇게 팀을 하고 시작을 했는데 제용이가 공을 뺐는데 사람을 다치게 할라고 하는지 팔을 계속 쳤다. 나랑 박민수가 패스를 하면서 공격을 했는데 김태원이 반칙을 해서 나도 어개로 쳤다. 그런데 김태원이 넘어졌다. 우리는 수비를 상욱이 혼자하고 나랑 박민수는 계속 공격을 하다가 체력이 없어서 누어있었다. 상욱이는 역시 수비를 잘한다.  그런데 찬이는 그래서 골을 넣는데 상욱이 때문에 골을 넣는걸

무지 힘들어 했다. 그런데 나랑 박민수는 골을 넣는게 쉬었다.  농구를 하는데 김태원이 계속 골을 넣을 라고 하는데 계속 손을 쳐서 짜증이 났다. 그래서 김태원을 계속 밀었다. 그래서 7:2로 이겼다. 그리고 5분이 남아서 수돗가를 가서 도덕선생님이 오실때 까지 기다렸다. 그런데 선생님이 안오셔서 서유진 한테 가라 했냐고 물어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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