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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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준희 | 등록일 | 14.06.17 | 조회수 | 19 |
오늘 저녁을 먹고 체육관에서 농구를 했다. 투투를 했는데 박민수랑 기준이형이랑 김태원이랑 투투를 했다. 투투를 하는데 김태원이랑 나는 망하고 기준이형이랑 박민수는 뭔가 다들어 갔다. 나랑 김태원은 공을 넜는데 다 멀리 나갔다. 박민수랑 기준이형은 어디서 농구를 배운거 같이 잘넣다. 형들이 갑자기 공을 빼서어 농구를 하겠댔다. 그런데 공을 뺐는게 무지 힘들었다. 공을 뺐는게 5분에하나를 뺐는거 같앗다 그런데 형들힘이 너무세서 힘에 밀려 못뺐았다 그래서 그냥 탁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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