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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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준희 | 등록일 | 14.05.21 | 조회수 | 17 |
오늘 6교시 동아리 시간에 탁구를 했다. 탁구를 하는데 영쌤이 오셨다. 영쌤이 오셔서 영쌤이랑 탁구를 쳤다. 영쌤이랑 탁구를 쳤다. 영샘이랑 탁구를 치다가 영쌤을 마쳤다. 그래도 영쌤을 마쳤는데 영쌤이 아무말 안하셔서 다행이 였다. 영쌤이랑 치다가 찬이가 영쌤이랑 친다해서 나는 박민수랑 쳤다. 박민수랑 치면서 쉐이크에서 다른체로 밖아는데 그체 이름 이생각이 않난다. 박민수랑 탁구를 계속 치다가 보니 그체에 적응이 됬다. 그체에 적응이 되니 쉐이크로 치니깐 불편해졌다. 그래도 쉐이크로 박민수랑 다시 쳤는데 감각은 아직 사라잇었다. 박민수랑 치다가 또 영쌤이랑 쳤다. 그런데 아까랑 다르게 더 잘치셔어 깜짝놀랐다. 그래도 칠만했다.나는 탁구는 모치지만 그래도 탁구는 재미가잇다. 영쌤이랑 치고 다음에는 공을 주섰다. 공을 줌는데 시감을 보니 약3시였다. 그래서 공을 빨리 주섰다. 동아리가 긑나니 먾이 힘들었다. 교실로 가어 제용이한테 물어보고 제용이 물을 먹었다. 물을 먹고 탈이실을 가어 교복으로 갈아입었다. 교복으로 갈아입었는데 무지 더웠다. 그래서 반팔을 벗고 와이셔츠를 입으니 살거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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