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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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준희 | 등록일 | 14.05.07 | 조회수 | 16 |
오늘 저녁을 먹고 현수형 자전거를 빌려 상촌원마트를 갔다. 상촌원마트에서 어버이날을 위해 카네이션을 샀다. 카네이션이 1500원이여서 2개를 샀다 그리고 사탕2개랑 소시지1나를 샀다. 나는 그리고 박민수가 사준다해서 오징어를 샀다. 박민수가 교통카드를 사야 한다 해서 미니마트를 같다. 박민수가 교통카드를 사고 하나로마트를 같다 하나로마트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샀다. 다사고 중학교로 갔다 중학교에서 오징어를 산것으로 형들과 나누어 먹었다. 시간이 다댄거 같에서 교실로 같다. 상욱이가 아이스크림을 사주어서 맛잇게 먹었다. 시간이 없어서 아이스크림을 다뿌셔 먹었ㄷ더 그래서 이빨이 시려웠다 그래도 아이스크림은 맛이있다. 나는 아이스크림은 맛이잇는 것 같다 아이스크림은 질리지 않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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