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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윤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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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작성자 윤준희 등록일 14.04.08 조회수 21

오늘 중학교에서 5교시에 도덕을 하고 6교시에 체육을 했다. 찬이는 상담 때 문에 체육을 못했다. 체육관을 가서 탁구 네트를 치고 탁구를 쳤다. 먼저 나랑 박민수는 남고 다른애들은 자유롭게쳤다. 박민수가 먼저 치고 그다음에 나도 쳤다. 허리를 구펴야 되는데 헐리를 안궆힌다고 혼났다. 그리고 계속 번가라가면서 쳤다. 자세연습이 끝나니깐 허리는 별로 안아파는 다리는 무지아팠다. 자세연습을 다하고 다른 코트에서 서브연습을 했다. 서브 연습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어 모했다. 끝나기전에 서브를 느라고해서 넣는데 커트박에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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