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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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준희 | 등록일 | 14.03.19 | 조회수 | 21 |
오늘 학교에어 저녁을 먹고 형들이랑 족구장에가어 김태원한테 애들좀대리고 와달라고 부탁을했다. 그런데 김태원이 안와어 체육관으로 갔다. 체육관에가어 현수형이랑 탁구를 쳤다. 탁구를 치다가 서브를 많이 실패했다. 탁구를 치다가 현수형을 맛쳤다. 현수형한테 높게주니깐 계속직어서 다못밧았다. 계속치니까 힘이빠져어 거이다 내트에 걸렸다. 그래도 할게없어서 계속탁구를 쳤다. 탁구는 재미있다. 탁구를 치다가 시간이 다대어 컴퓨터실로 갔다. 야자는 많이많이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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