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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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준희 | 등록일 | 14.03.13 | 조회수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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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안녕하세요. 나는윤준희야 나야 팔과다리와 살아있어서어 고마워. 팔로과다리로 축구와같은 운동을하게 해조어 정말정말고마워. 다리한테정말고마움거는 서있고 걸어다닐수있는게 진짜진짜고마워. 그런데 내가미안한거는 아주많이다치게해서 정말정말미안해. 맨날맨날 다리와팔을 힘들게 해어 정말미안해. 이제 안다치게 조심할게 내가팔과다리를 함부로다러서 정말미안해. 다음부터는 정말정말 조심할게 내가맨날운동만하고 헤어 팔과다리가 피곤할거야 그러니깐 팔과다리를 쉬게해조 알았지 축구같은운동을 하면 정말재미있어서 피곤해도 하는거야 그러니깐 이해 해조 나는 그럼 이제 갈게 아녕히가 윤준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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