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
|||||
---|---|---|---|---|---|
작성자 | 박찬 | 등록일 | 14.04.08 | 조회수 | 28 |
오늘은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내가 보고 싶은 사람들을 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특히 오늘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웃으면서 눈을 마주친 것 같은데 웬지 누구 한사람과는 웃지 않고 그냥 본 것 인가?계속 마음에 걸린다.하지만 만약 웃지않고 마주친 사람이 내가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중 내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참 미안하다.변명같지만 시간 탓 같다. 월요일과 화요일,수요일이 시간이 가장 빠르게 가는 것 같아서 싫다.내가 보고 싶은 사람들을 계속 보고 함께 있고 싶은데 시간이 빨리 감으로서 그사람들과 함꼐 못 웃고 못 잇는 것 같다.그렇다고 시간이 진짜 빨리 가는 것도 아닌데..계속 시간 탓 만 하게된다. 그래도 시간이 밉다.그 잠깐이라도 행복한 시간에는 시간도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하꼐 쉬었으면 좋았을 텐 데 참 밉다 |
이전글 | 한 사람에게 |
---|---|
다음글 | 룰루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