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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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찬 | 등록일 | 14.03.18 | 조회수 | 33 |
오늘은 정말 피곤하다.아침부터 지금까지 하품을 쉴세없이 한 것 같다. 정말 오늘은 누군가 내 몸에 수면제라도 넣은 것 처럼 잠이왔다. 다크서클마저 축 처지고 내 몸도 처졌다. 이렇게 피곤한 날은 운동을 많이 한 날 밖에 없었는데 오늘은 운동도 별로 하지않았는데도 피곤했다. 점심먹을 때도 저녁을 먹을 때도 말이다. 세수를 해도 운동을 해도 잠을 이기지 못했다.결국 쉬는시간에 잠시 눈을 부쳤고다.그래도 잠이 왔다. 나는 오늘 왜이렇게 피곤한지 생각을 해봤는데 어제 새벽한2시쯤에 잤던거 같다. 사람은 기본9시간정도를 자야 된다고 한다.특히나 나같은 청소년들은 더 일찍자야한다고 한다.그래도 나는 2시전 까지는 잠이오지 않는다. 웬지 너무 늦게 자는 것 같아 걱정이지만 그래도 내 몸이 안돼는 걸 억지로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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