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간에 알게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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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제용 | 등록일 | 14.07.01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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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교에서 영어번역을 했다. 그리고 영어번역을 한 뒤에 국어시간이다. 그래서 국어를 했다. 그리고 오늘은 국어시간에는 저번시간에 했던것을 복습을 햇다. 그리고 기가시간이라서 기가를 했다. 그리고 오늘 기가시간에 시험범위는 오늘배운것 까지라고 하신다. 그래서 오늘은 대충5장정도 더 한것같다. 그리고 다음시간은 미술기간이다. 그래서 미술을 하러 갔다. 오늘은 연애인의 사진을 반을 잘라서 그것을 따라그리는 것이다. 명암같은 것을 다해야했다. 그리고 오늘알게 된것인데 반을 자른종이를 보고 그리는 것이데 그뒷면에 4B연필로 까맣게 색을 칠한다음에 태두리를 그리면 그림이 나온다. 그리고 나는 이번시간에 할때 명암을 그리는 것이 힘들었던것 같다. 그리고 다음시간에는 창진시간이다. 하지만 시험기간이라서 오늘은 도덕을 했다. 그런데 오늘은 도덕시간에 모니터가 또 나가서 모니터를 고치는 데 30분정도 걸린것 같다. 그리고 사물함이 더러운 사람들은 사물함을 정리했다. 그리고 사물함을 정리 한뒤에는 도덕시험공부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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