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이 수학오답노트 시간이라서 수학을 하러 갔다. 그이유는 어제 영어번역을 2번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오답노트를 하러 가는 데 내신특강이라는 문제집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책상 안을 다 뒤져보았지만. 나는 결국 찾지 못했다. 그리고 나는 잃어 버린 줄 알았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 해보았고 다음 시간은 영어시간이다. 그래서 영어를 하러 갔다. 영어가 끝이 나고 국어를 할 시간이라서 국어를 하러 갔다. 국어 시간에는 남, 북 통일에 관한 시가 나왔는 데 이시는 남, 북 통일에 대하여 잘 나타낸 것 같았다. 그리고 도덕시간이다. 도덕시간에 나는 숙제중 향약, 두레와 같은 말들을 찾아야 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못했다. 그리고 나는 도덕수업을 마치고 과학수업을 하러 갔다. 과학시간에는 속력을 구하는 것인 데 그것이 정말 어려웠던 것 같다. 그리고 오늘점심시간에는 카레랑 짜장이 동시에 나왔다. 2음식중 하나를 골라 먹는 것인 데 나는 카레를 먹었다. 그이유는 요즘 집에서 매일 짜장을 먹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족구장에 갔는 데 오늘 김태원이 목을 벌한 테 물린것 같았다. 그이유는 쏘이면 벌의 독 때문에 크게 붑는 데 많이 붑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태원이 벌한테 쏘인이유는 족구장에서 투투를 하고 있는 데 골대 안에 벌집이 있는데 벌이 김태원한테 달라 붙었다. 그런데 김태원이 때어 낼려고 날뛰어서 벌이 공격을 하는 줄 알고 문 것이다. 그리고 나는 오후 오답시간이 지나고서 친구가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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