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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고장
작성자 박제용 등록일 14.04.14 조회수 13

오늘은 아침에 학교에왔다. 그런데 학교의 컴퓨터가 인터넷이 끊겨 있었다. 나도 집에서 인터넷이 끊긴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인터넷이 끊기면 정말짜증이난다. 그래서 오늘은 학교에서 영어번역을 하려고 했지만 영어번역을 하기위해선 인터넷이 필요 하다. 그러나 인터넷이 고장나는 바람에 한글에다. 저장을 했다.  인터넷이 안되는 관게로 오늘은 학교홈페이지에 안들어가고 그냥 바로 한글에다 썻다. 한글에다 그래서 평소처럼 했는 데 한글로 했지만 나는 뭔가 불안했었다. 그렇게 한글에다가 전부저장해두고 교실에와서 수업을 들어갔다. 수업을 시작하고 그수업을 하고 미술에 들어갔다.

마술을 하러 갔고 미술을 열심히 했다. 이번엔 뼈데를 만들어야하는  날이다. 그뼈대를 만들고 그뼈대를 다만들고 미술시간이끝이났다. 작품은 아주조금을 남겨두고 다완성을 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붙이면 끝이다. 그래서 바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그리고 양치를 하고 교실에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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