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산'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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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민수 | 등록일 | 14.06.18 | 조회수 | 21 |
'장길산'을 읽고 '장길산'이라는 책은 조선시대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제목대로 '장길산' 이다. 장길산 이라는 아이는 어려서 신랑을 찾으러 노비의 신분은 벗어나고자 나온 한 여자가 포졸에게 쫓긴다. 그러다 마음씨 착한 광대를 만나 길을 가다 애를 낳게 되는데 그 여자는 죽고만다. 그 남자아이는 씩씩하게 자라서 광대를 하게 된다. 그 길산이는 인기가 얼마나 좋은지 혼자 나가서도 인기가 좋았다. 길산이는 착한 마음을 가져서 못된 아이들은 혼내주고 착한아이들은 도와준다. 길산이는 한 친구가 못된 애한테 괴롭힘을 당하게 되는데 그 길산이가 괴롭히는 양반 아이들을 혼내준다. 그러자 길산이의 아버지가 큰 일 낫다고 다른데로 도망간다. 그러나 길산이 아버지는 길산이를 혼내지 않고 훈련 시킨다. 그래서 하나의 장군감이 나온다. 그 길산이는 떠돌아 다니며 못된 사람들을 호되게 혼내주었으며 시장에서 물건을 갈취하던 도적도 없에준다. 뭐 대출 '장길산' 이라는 책은 이런 책이다. 이 책은 나쁜 애들에게 추천에 주고 싶다. 그 이유는 못된 짓을 하지말고 착하게 살라는 의미로 이런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장길산' 책 빨리 2권을 읽고 싶다.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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