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파는 상점'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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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민수 | 등록일 | 14.06.12 | 조회수 | 16 |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이 책이 베스트셀러 책 이기 때문에 재미있으리라고 믿고 읽었다. 이런 이유도 있지만 이 책 작가를 만나서이기도 하다. 이 '시간을 파는 상점'의 줄거리는 한 여고생에서 부터 시작한다. 어느 고등학교에 백온조 라는 여고생이 있다. 그 여고생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힘든 일을 격게된다. 아!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어떨까? 해서 만든 카페를 만들었다. '시간을 파는 상점' 이라는 카페를 만들었다. 온조의 첫 의뢰는 '네곁에'라는 사람에게서 첫의뢰가 들어왓다. 그로 부터 두번째 의뢰는 강토라는 사람이었다. 그사람의 의뢰는 자신의 할아버지와 밥을 맛잇게 먹어달라는 의뢰였다. 그러고 나서 마지막 의뢰가 들어왓다. '네곁에' 가 00동00아파트의 옥상에 와달라고 말햇다. 그리고 자신의 친구가 자살한다고 했는데 그 친구는 죽을 자신이 없어서 계속 걸어다녀서 발톱이 다 빠졌다고 한다. 이것이 '시간을 파는 상점의 줄거리이다. 정말 재미있었다. 이 책은 모든 전 교생에게 추천한다. 누나 형들 친구들아 이책 강력추천해요~! 꼭 읽어보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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