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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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민수 | 등록일 | 14.05.21 | 조회수 | 19 |
과학 어제가 돠학 대회 나갔던 날이다. 어제는 정말 기진맥진했다. 정말 5~6시간동안 앉아있어서 허리도 부러질 것 같고 그 과학 기계과학의 재료가 들어가 있는 상자가 얼추 5~7kg정도 된는것 같다. 정말 무겁게 느껴진다. 학교에 와서는 교장선생님께 인사 드리고 담임 선생님께 인사 드리고 과학실가서 기꼐과학 상자를 정리하는데... 정말 시간이 오래 걸렸다. 4시 50분 부터 6시 까지 정리를했다. 과학 선생님께서 내년에도 한다고 정리를 다 하라고 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나 하게 디었다. 생각보다 정말 힘들다 쇠 냄새도 장난아니고 무엇보다 나사를 푸는데 힘이 너무많이 든다. 오래 전 부터 있었던것 같은 기계과학 상자는 형들이 그랬는지 엄청 쎄게 조여놧다. 푸는데 너무 힘이든다. 아예 안 풀리는 것도있다. 그런건 어쩔 수 없이 그냥 집어 넣는다. 1시간 10동안 정리를 하는데 또 새것 말고 다른 헌것은 어찌나 정리가 안되있는지 정말 꼴이 말도 아니다. 그리고 누가 거기다가 휘발유(?)같은 기름을 뿌려놔서 볼트랑 너트도 잘 안떨어지고 정말 기름냄새는 엄청나게 역한 냄개였다. 계속 맡고있으면 토를 할 것 같은 냄새 였다. 과학 대회를 나가서 5~6시간 앉아있어서 허리도 아프고 그 무거운 상자를 들고 다녀서 팔도 아프고 정말 무슨 대회만 나가면 이렇게 힘이들까? 그래서 어제는 몸이 말도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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