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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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민수 | 등록일 | 14.03.27 | 조회수 | 23 |
엄마께
엄마 나는 민수인데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요즘 엄마에게 너무 막 대하는것 같아서 이 글을 쓰게 됬어 엄마 요즘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 나도 그런 것을 많이 느끼고 있어 정말 미안하기도 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을께 나도 중학교들어와서 많이 힘들어 그런것은 엄마가 조금만 이해를해줘 나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고 그렇잖아 요즘 엄마에게 소리도 지르고 너무 짜증이나 엄마가 자꾸 되물으니깐 아..... 정말 짜증이나 내가 이거의 대한 해결책을 주면 엄마는 또 다른소리를하고 있고 정말 정신이 없어 그러니깐 엄마가 조금만 더 이리저리 이야기 안하고 좀 돌려서 말하지 말고 이렇게 해주었으면 해 그러니깐 앞으로는 화목한 가정으로 지내자 앞으로는 나도 잘해줄게 정말 피해 안가도록 공부도 열심히 하고있으니깐 자꾸 지적하지 말아줘 나도 나름대로 사정이 있고 나도 잘 하고 있으니까 엄마가 참견은 좀 안해주었으면 해 나도 엄마도 짜증나게 하는 일 이니까 그런 일은 좀 삼가해주고 이제는 나도 잘 하고 엄마도 잘 하면 좋잖아 그치 그러니깐 앞으로 잘지내자. 민수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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