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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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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감상문
작성자 박민수 등록일 14.03.18 조회수 26

이젠 중학교 들어와서 2주일정도 되는날이다. 중학교는 초등학교와 다르게 야간자율학습 시간이 아주 스케줄이 꽉차있다. 초등학교에서는 그냥 하고싶은것만 하면됬었는데 중학교는 다정해저있어서 너무힘들다. 특히나는 마지막에하는 자기가 공부할것을하는것과 책을읽는것 그것이 나는 가장좋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신이 하고싶은 공부를 하는것이기때문에 나는 그것이 가장즐겁고 또 좋기도 하다. 나는 아직도 중학교 들어온것이 믿어지지가 않는다. 아마 현실부정을 하는것같다. 그래도 기분은좋다. 왜냐하면 이젠 학생생활도 별로 안남고 사회에 나가서 내가 열심히 보고배운것을 마음것 펼치고싶기 때문이다. 난 독창적은것을 만들어서 세계에서 기억이되는 그런사람이 되고싶다.

앞으로  이런 세계에서 인정을 받을사람이 될려면 아주심들것같다. 그래도 참고 해내야지만 된다.

왜냐하면 나도 역사를 하나 더만들고 싶기때문이다. 나도 나중에는 중학교 사회책에 나왔으면 하고

머리속으로 그림을 그려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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