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3남상욱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수학
작성자 남상욱 등록일 14.07.24 조회수 42
오늘은 수학이 두시간이 나 들었다. 나는 이시간표를 보고 오늘하루 참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을하게 되었다. 그리고 3교시대 수학을 하였다. 수학에서 문제집한장을 다풀고 다른 무제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다. 설명이 끝이나자 우리는 문재집을 풀어야 했다. 문제는 의외로 쉬운것도 있었다. 다른에들이 서서이 검사를 맡으러 선생님에게 갔다. 나는 이광경을보고 나도 빠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풀고 나서 선생님께 검사를 맡으러 갔다. 그런대 문제를 왕창틀렸다. 나는 그래서 창피했고 수학을 빨리고쳐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다시고쳐 풀고 다시검사를 맡았는대 의외로 많이 맞았다. 그래서 나는 기버하였다. 속으로만 그리고 이두장은 내이까지 풀어야한다. 그래서 나는 이문제를 빨리 풀어야했지만 시간은 금방갔다. 그렇자 수학시간은 끝이나고 그다음시간 박에는 없었다. 밥을 먹고 나서 쉬고 수학시간이 오자나는 수학문제집을 풀었다. 하짐나 너무많았다. 그래서 집에서 좀 풀생각이었지만 깜빡하고 문제집을 않갔고왔다. 그래서 나는 집에서 좌절을했다. 그런대 시간이지나자 이일은 금방 이 저버리 고 나는 놀고있었다.
이전글 인터넷경진대회
다음글 화상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