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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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상욱 | 등록일 | 14.07.23 | 조회수 | 44 |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의 재자인 남상욱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단임선생님이라서 다른 선생님들보다 많이 만날줄 알았는 대 예상이 빛나갔어요. 그래서 선생님고 아직도 어색한느낌도 들기도 해요. 사실대로 말하면 영어 수업을 할때마다 선생님을 버기때문에 어색하고 정신이 없어요. 막정신줄이 놓친것 같은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들긴들어요. 그리고 선생님을 갑자기 만날때면 당황스럽구요. 선생님 이랑 많이 만나면서 어색한것을 없세고싶어요. 그리고 지금은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생각을합니다. 그이유는 재가말을 안하고 있을 때 답답하실떄도 참아주시기도하고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웃음을 주실때도 있으셔서 수업을하다가 웃을 때도있어요. 그리고 영어를 할때 지적을 많니 받아서 선생님을 많이 미워하거나 원망한적이 있었어요. 그런대 나중에 야가서 알았어요. 선생님이 저를 지목을 하면서 저의 나쁜점을 고쳐주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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