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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작성자 남상욱 등록일 14.07.02 조회수 19

나는 사회 시간때 나는 갑자기 배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사회시간만이라도 참자 해서 나는 참았다. 참을려고했는대 정말 미치도록 아파서 나는 그냥말할까 라는 생각도들고 참자 라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아픈 대참는 이유는 시험이 다가오고 수업진도를 나가는 대 방해를 안하려고 참았다. 사회시간이 진아자 나는 바리 교무실에가서 약이 있는 지물어보았다. 선생님 께서 나에게 어디 가아프냐고 하셨다. 그래서나는 윗배가 아프다고 했더니 채했다고 하셨다. 그런대 선생님께서 휴지랑 실 또 바늘 처럼 생긴 것을 들고오셨다. 처음에는 아플거라 고생각을 했는 대 막상 찔려보니 아프기능커녕 아무느 낌도안났다. 양손 엄지손가락을 다따고 나서 나는 약을 마셨다. 그다음시간인 자습시간에는 컴퓨터 실로가서 노근리 보고서를 못쓴사람들이 텀퓨터실로 와서 워드로 쳤다. 워드로 칠때 인터 넸에서 찾고 썼다. 이런일을 하고 나서 보니 쉬는 시간도 벌써 조금 박에 안 남은 것같다. 보고서를 다쓰고 나는 아파서 박으로 나가서 놀지는 못하고 박에서 앉자 있섰다. 나는 다음 부터는 아프지않 았스 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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