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술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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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상욱 | 등록일 | 14.07.01 | 조회수 | 15 |
오늘은 미술쌤이 박귄다. 나는 오늘 어던 선생님 이 오실까 궁굼하였다. 너무 궁굼한 나머지 국어 시간과 기가 시간이 금방 진아 갔다. 드디어 미술시간 나는 미술 실에 갔다. 그런대 선생님은 커녕 찬바람이 쌩 하고지나갔다. 선생님 게서 어디를 가셨지 라는 생각 도하고 어떤선 생님이 지궁굼하기도 했다. 드디어 선생님 께서 들어 오셨다. 처음 보았을 때 이쁘셨다. 그리고 미술수업을 하는 대 그림도 잘그리시고 재미도 있었다. 우리는 연애인 사진 얼굴을 반으로 잘라 그반쪽을 부치고 반은 그렸다. 그리는 대 힘든점이 그림자같은곳을 색칠하는 게 힘이들었다. 그리고 나서 종이 쳤다. 나는 그종소리를 들었지만 그리는 게 재미가 있서서 종이 쳐도 나는 게속 그림을 그렸다. 선생님이랑 대화도하는것도 즐거웠다. 그리고 이 미술수업이 금방 끝이나서 아쉽기도 하고 알차시간 이기도 했다. 나는 다음 시간에도 이선생님을 보고 수업을 하고 싶다. 이시간에 그린 그림이 만족스럽다. 그리고 재미도 있었다. 나의 알찬 하루 가지나닌 다시 시간 이라도 되돌려 수업을 다시 하고 싶다. 오늘은 재미있는 하루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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