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시간과 국어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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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상욱 | 등록일 | 14.06.11 | 조회수 | 21 |
오늘은 동아리를 했다.동아리가 두시간이 들어있서서 정말 좋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했다.오늘은 신이 나에 게준신 선물이다. 라는 생가각을 했다. 동아리시간에 배드민턴을 치고 드럼의자에 잠깐앉아서 드럼을 치기도 했다.그리고 나서 뒸정라를 하고 6교시만을 기다렸다.그이유는 6교시에 동아리가 또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게속 수업시간에 자지안고 버티면서 동아리시간을 기다리고 있섰다. 동아리시간이되 자 나는 얼른 뛰어채육관을로 갔다.채육관에서 배드민턴을 했다. 배드민턴을 한는 대 정말재미도 있고 힘들기 도하였다.나는 배드민 턴이 재일재미가있는 것같다. 그다음에는 재용이가 다른대로 가서 나는 잠깐쉬 다가 태원이랑 배드민 턴을 쳤다. 초등학교 대 나랑실력이비슽했지만 내가 배드민턴을 치는 시간을 잘못아는 바람에 배드민턴 대회에 나가는 시험을 놓쳤다. 그래서 태원이가 배드민 턴후련을 받으면서 지금나보다 더잘한다. 그래서 정말아쉽다. 그래도 뭐이비 지난 일인대 후해 해도 소영 없다. 지금생각 해보면 나는 운동대회에 나간적이 없다. 그래서 나는 다른사람이 정말 부러운때가있다. 그래서 나는 배드민 턴이 그때보다 더싫 어진것같다. 그래도 배드민 턴은 잼가있다.오늘의 동아리시간이 만족스럽다.그리고 국어 시간때 시를 자기자신이 쓰고 발표도하는 시간이었다. 나는 국어선생님 의대한것을 섰다. 내용이 선생님께서 잠을 부른다 라는 것을 섰다. 이재발표를 할때 랩 아니면 미뇨 같은 거로 시를 읽르라고 했다.우리모두는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시를 부르고 나왔다.나는 랩으로 했다. 랩으로 하는 틀릴 까봐 긴장되었다. 정말국어시간은 긴장되었던시간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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