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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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상욱 | 등록일 | 14.05.21 | 조회수 | 18 |
오늘은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나는 사진을 찍는 것을 싫어했다. 그이유는 나의 모습이나 얼굴을 보고싶지안 기때문이다.사진을 찍는대 풍경은 학교안에 있는 밴치에서 찍었다. 선생님께서 이사진은 우리반에 우리반앞에 오자마자 이사진을 볼거라고 하셨다. 나는 그생각에 정말사진을 찍고싶은 마음이 살아졌다. 나는 사진을 찍지안으려고 자구친구들 뒤에 숨어있거나 몰래 빠져나오려고 했다. 하지만 결국에는 선생님에게 걸려서 억지로 찍게되었다. 사진을 찍을때 나는 정말 사진을 찍을려고하는 대 나의 인상은 정말 무표정으로 찍었다. 지금생각 하며는 다시는 단채사진이나 그냥사진을 찍고싶지안았다. 오늘은 정말 최악의 사진이었따. 그래도 오늘은 나의 첫선생님과의 단채사진이므로 나는 그래도참아가면서 찍은것이다. 오늘 재일 부담스러웠던 것은 선생님께서 내어께에 팔을 기댄것이다. 나는 너무부담스러워서 그냥네팽겨치고 도망가구 싶었따. 나는 오늘 두가지를 느낀것같다. 하나는 너무부담을 주며는 다른 사람이 불편해지고 피해를 잎일수있다. 두번째 사진은 정말 특별한날에 만 찍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의 힘들고 부담스러웠던 사진시간이 끝이났다.오늘은 정말 피곤한 하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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